십일번가 외감
요약
- 십일번가는 오픈마켓 11번가 운영.
- 2026년 4월 기준 국민연금 가입자 수는 748명이다.
- 2025년 십일번가의 매출 4,376억원, 영업이익 -396억원, 순이익 -507억원을 기록했다.
-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5,000억원이다. 가장 최근 라운드는 Pre-IPO(2018년 9월)이다.
고용
국민연금 가입자수 추이
월별 입사 / 퇴사
추정 평균 월급 추이
실제 급여보다 낮게 산정될 수 있습니다.
국민연금은 보험료 산정을 위해 적용하는 기준소득월액에 상한액(월 637만원, 6월부터 659만원)이 있어, 실제 월급이 상한액을 초과하더라도 데이터상에는 최대 상한액까지만 반영됩니다. 따라서 특히 고연봉자의 경우 실제 급여와 추정치 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재무
매출액 · 손익 추이
막대: 금액 · 선: 영업이익률
재무구조
스택: 부채+자본=총자산 · 선: 부채비율
재무제표
| 연도 | 구분 | 매출액 | 영업이익 | 순이익 | 총자산 | 총부채 | 총자본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2025 | 별도 | 4,376억 | -396억 | -507억 | 3,090억 | 2,528억 | 562억 |
| 2024 | 별도 | 5,618억 | -754억 | -933억 | 4,069억 | 3,770억 | 299억 |
AI 감사보고서 요약
총평
SK스퀘어가 5년 IPO 약속을 지키지 못한 후 11번가의 최대주주가 2025년 중 SK스퀘어 → SK플래닛으로 바뀌었다. 그룹 내 동일지배 거래로 FI(국민연금·H&Q·새마을금고) 5000억원 콜옵션 이슈를 푸는 구조다. 본업은 12분기 연속 적자 폭 축소 중 — 매출은 4,376억원(-22%)으로 줄었지만 영업손실은 -396억원(전년 -754억원)으로 절반 가까이 개선되었고, 기프티콘 사업부를 SK플래닛에 매각해 197억원의 일회성 처분이익도 인식했다. 다만 누적결손금 2,181억원, 이월결손금 4,126억원으로 자본 체력은 여전히 얇다.
실적·성장
- 매출 4,376억원 (전년 5,618억원, -22.1%) — 기프티콘 사업부 매각으로 상품매출이 2,071억 → 1,181억으로 반토막. 플랫폼 수수료 매출은 3,548억 → 3,195억(-10%)으로 비교적 완만한 감소.
- 영업손실 -396억원 (전년 -754억원, 47% 개선). 매출은 줄었지만 비용이 더 크게 줄어 영업레버리지가 (-) 방향으로 작동.
- 당기순손실 -507억원 (전년 -933억원). 일회성 사업부 매각이익 197억과 외화·이자손익 개선이 보조.
사업 분석 (매출·비용 구조)
매출 구조 - 단일 영업부문(전자상거래). 지리적으로는 전량 국내. 중국 법인(연길십일번가)이 종속기업으로 있으나 규모 미미. - 상품매출 1,181억(27%) + 플랫폼 수수료 3,195억(73%). 11번가는 오픈마켓 수수료가 본업이며 상품 직매입은 보조 — 회계상 "대리인"으로 인정받아 GMV가 아닌 수수료만 매출로 잡힘. - 농림축산식품부·한국수산회 보조금 49억원(전년 31억)이 플랫폼 수수료에 포함 — 농수산물 판촉 사업.
비용 구조 - 인건비(종업원급여) 744억원 (전년 841억, -12%) — 매출의 17% 수준. 임직원 수 축소 효과. - 지급수수료 합계 1,788억원 (전년 2,041억) — 매출의 41%. 내부적으로는 금융수수료 483억, 외주용역비 654억, 일반수수료 488억으로 구성. 결제·물류·외주개발이 핵심 비용. - 연구개발비 179억 (전년 228억). - 기타영업비용 66억 (전년 196억) — 전기 대손상각비 117억 일회성 부담이 빠지면서 90% 축소. 수익성 개선의 큰 축. - 매출채권처분손실 25억(전년 45억) — KDB캐피탈 등에 카드매출 채권 1,314억원어치 팩토링 매각. 운전자본을 외부 자금으로 돌리는 구조.
수익성 개선 원인 분해 - 대손비용 정상화(-117억 일회성 소멸)와 인건비 절감(-97억)이 적자 축소의 거의 전부. 매출 감소(-1,242억)에도 불구하고 비용이 -1,490억으로 더 크게 줄어 손익은 개선. - 본업 영업레버리지보다는 비용 구조조정 + 일회성 정상화가 성과를 만든 1년.
자금·자본
- 자본총계 562억원, 자본금 58억원 → 자본잠식은 아님. 다만 누적결손금 2,181억원 (전년 1,682억). 미사용 세무상 결손금 4,126억원.
- 당기 중 SK플래닛으로부터 600억원 유상증자 수혈 (보통주 647만주, 주당 약 9,300원). 동시에 자기주식을 SK플래닛에 처분 → 자기주식처분손실 271억 자본에서 차감.
- 차입금 없음. 이자부 부채는 리스부채(216억)뿐. 운전자본은 예수금(에스크로 등) 1,369억과 미지급금 597억으로 회전.
- 현금성자산 504억 + 단기금융상품 642억 = 1,146억원 유동성. 영업적자가 이어져도 1~2년 자체 버틸 수준이며, 모회사 추가 증자가 안전판.
- 전환상환우선주(RPS) 931백만주: 2018년 SK플래닛이 인수한 9,315,465주(주당 53,674원, 발행가 약 5,000억원). IRR 3.5% 보장, 회사 선택 상환(2023.11~2047.12). FI 5,000억과 별개로 SK플래닛 자체 보유분이며, 그룹 내 자본조달 수단.
주주·지배구조
- 지배기업: SK플래닛(주) (당기 중 SK스퀘어 → SK플래닛으로 주식이전, 지분 100%). 상위지배기업 SK스퀘어, 최상위지배기업 SK(주). 대규모기업집단(SK) 소속.
- 대표이사 박현수 (전기 하형일·안정은 → 안정은 → 박현수로 잦은 교체).
- 임원에게 주식선택권·RSU 35만주 부여 (행사가 60,000~62,000원). 행사가가 SK플래닛 증자가(9,300원)보다 6배 이상 높아 사실상 사문화 — 인센티브로서 의미 약화.
- 등기이사 보수 7.8억(전년 12.3억).
특수관계자 거래
- SK 그룹 내 거래 의존도가 매우 높다. 당기 영업수익 중 305억원(매출의 7%)이 그룹사 거래.
- SK텔레콤 매출 253억 (T멤버십 등 제휴 추정), 매입 49억.
- SK스토아 매출 43억.
- 비용 측면: SK엠앤서비스 28억(IT 운영), SK쉴더스 21억(보안), SK브로드밴드 39억(통신·CDN), 원스토어 73억(앱마켓), 피에스앤마케팅 23억, SK(주) 47억(그룹 분담금 추정).
- 그룹 의존도가 매출·비용 양쪽에 깊게 박혀 있어 모회사 변경(SK스퀘어 → SK플래닛)이나 SK텔레콤과의 제휴 변화는 실적에 직결 가능.
리스크·우발부채
- 계속기업 의문은 감사인이 제기하지 않음. 자본 양수.
- 피고 계류 소송가액 56억원 — 경영진은 중요한 영향 없을 것으로 판단.
- 차입금이 없어 금리 노출은 미미. 환율 노출은 USD 단방향 10% 변동 시 손익영향 1,800만원 수준으로 사실상 없음.
- 가장 큰 거버넌스 리스크는 FI 콜옵션 만기: 2023년 9월 IPO 시한 도과로 FI 컨소시엄(나일홀딩스)의 5,000억 회수 청구가 발효된 상태. 본 감사보고서는 별도재무제표이고 해당 옵션은 모회사(SK스퀘어/SK플래닛) 부담이라 11번가 본체 BS에는 직접 반영되지 않으나, 그룹 차원의 결단(2025년 SK플래닛 인수 + SK스퀘어 자금 상환)으로 정리 수순. 매출·비용 양쪽 SK 의존도가 높은 만큼 그룹 정책 변화에 민감.
감사 의견
- 삼정회계법인, 적정의견 (2026년 3월 11일). 핵심감사사항(KAM)·강조사항 없음. 별도재무제표 작성(연결면제 적용), 상위 SK스퀘어가 연결 작성 책임.
투자
| 라운드 | 날짜 | 투자금액 | 기업가치 | 투자자 |
|---|---|---|---|---|
| Pre-IPO | 2018.09 | 5,000억 | - | 국민연금공단 H&Q코리아파트너스 MG새마을금고 |
기본정보
| 기업명 | 십일번가 |
| NPS 사업장명 | 십일번가주식회사 |
| 사업자번호(앞6자리) | 815810 |
| 법인등록번호 | 1101116861490 |
| 업종 | 전자상거래 소매업 |
| 업종코드 | 525101 |
| 사업장유형 | 법인 |
| NPS 가입일 | 2018.09.01 |
| 주소 | 경기도 광명시 신기로 |
| 대표이사 | 박현수 |
| 웹사이트 | https://www.11st.co.kr |